여수호텔 호야스테이 아기랑 포근했던 숙소 후기

안녕하세요. 뚜노킹입니다. 몇일전에 급 여수여행 일정이 잡혔는데 여수 숙소를 고민하다가 새로 오픈한 여수호텔 호야스테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수호텔 호야스테이는 여수유탑유블레스 안에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주차장도 넓고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층에 프론트가 준비되어있었어요.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중이니 프론트로 궁금사항 문의를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호야스테이는 셀프체크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비밀번호를 당일 입실시간 1~2시간전 호실과 비밀번호를 메세지로 보내주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3층에 배정되었습니다! 아기가 있다보니 퀸싱글베드가 함께 있는 트윈으로 선택했는데요~! 입실시간은 15:00, 퇴실시간은 11:00이라서 넉넉하더라구요.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깔끔 그자체! 그리고 룸이 엘레베이터와도 가까워서 아기 짐이 많은 터라 왔다갔다 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에는 베개와 쿠션으로 되어 있었는데 호야의 H인가 보네요. 블로거인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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