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버킷리스트 : 개명 후일담

안녕하세요, 튼튼이입니다! 새해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튼튼이는 올해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개명"을 하고자 작명소에 다녀왔어요! 오래토록 꿈꿔왔던...?! 그러나 이루지 못했던 것 중 하나인데요.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가 방영할 때부터 바꾸고 싶었는데 그 때는 작명이 어렵다고 그래서 시도도 안해봤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절차가 많이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 지인들중에서도 개명하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신년에 사주팔자 운세 많이 보잖아요~ 저 또한 재미로 매년 봐왔었는데, 그 때마다 들었던 중복된 내용 중 하나는 이름이 좋지 않다는 거였어요. 생년월일시와 성명과의 조화가 맞지않는다는 거였는데 오늘에서야 얼마나 안 좋았는지.. 알게되었답니다 ;; 그 중 수리오행을 살펴볼게요! 원격 = 초년운 (봄) _ 이름을 합한 수 형격 = 중년운 (여름) _ 성과 가운데 이름을 합한 수 이격 = 말년운 (가을) _ 성과 아래 이름을 합한 수 정격 = 인생총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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