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평소에 디저트를 자주 드시나요? 저희는 항상 모임 자리가 있으면 밥을 먹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데요 그럴때마다 아주 달고 끈끈한 액체가 디저트위에 잘 뿌려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디저트 위에 뿌려지는 달달한 액체는 바로 "연유"로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때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인데요. 그런데 이 연유, 우유로 만들었다는건 알겠지만 과연 어떻게 처리를 다르게 했길래 우유와 다른 형태와 맛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이 연유가 단순한 디저트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쟁 중에 전투식량으로 활용되기도 한 보존성 끝판왕의 식품이었다는 것도 알고 계셨나..........
원래는 전투식량이었던 달고 맛있는 "연유"의 역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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