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나는냥이 왔습니다 >ㅇ<잠이 안오네요, 오늘따라 눈만 엄청아프구,안경을 안써보고 쓸려고하니 너무 불편해서 ㅠㅠ 진짜 미치겠네요,그렇다고 렌즈를 하루종일 낄수도없는 노릇이고제발 ㅠ.ㅠ 시력아 돌아와 힝.예전에는, 향수를 사용하는사람이 그렇게많지않았던거같아요, 섬유 탈취제는 페브리즈가 전부였던 시절 ㅎㅎㅎ지금은 지금 소개하는 드레스 퍼퓸 또한,그렇겠죠? 의복이나 겉모습이 날이갈수록화려하게 변해가는것 같기도하고,마음이 싱숭생숭 한게 그렇네요제가 지금 블로그를 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물질이 너무 넘쳐서이제 막 쏟아지려고 하는 그앞에 서있는거 같아요.저도 예전에는 냄새 청소 너무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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