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 - June 26] Busy and not busy

[June 21] not busy 섭웨이 혼밥 BLT 왜캐 맛있니..?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는 서브웨이,, 그나저나 사진 찍는 버릇이 안돼있어서 그런지 내용물 사진은 하나도 없곸ㅋㅋㅋ 맨날 이런것만 찍어놓네,, 더 재미있는 블챌을 위해 노력하자!! 내 사랑 무신사에서 무려 45% 랜덤 쿠폰에 당첨되었따고 한다,, 그런데 품목에 제한이 많아 살만한게 없더라,, 찾고 찾다가 그 동안 눈여겨 보던 아디다스 독일군 화이트 컬러 줍줍!!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게다가 여름이라 가죽신발은 너무 더워…c 가을을 조용히 기다리던지 크림에 보내던지 해야징! [June 24] busy 갑자기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맥도날드 혼밥행 버스를 탔다. 찌는 더위에 도저히 걸어갈 수 없었다구,, 장마는 도대체 언제…?! 밥먹고 밀린 작업하러 할리스에 착석. 아메리카노 먹지도 못하는거를 인생의 쓴맛을 아는척 해보려고 시켰다가 두 모금 마시고 버렸다.. 앞으로 쎈척 하지말자! 나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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