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추천] [펭수노래][핑크스웨츠] 펭수 때문에 알게 된 노래-Pink Sweats- At my wo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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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래 들을때, 뭐랄까 목소리가 여리여리하고 말랑말랑한 거 보단 남자다운 허스키한 보이스 노래가 내 취향이다. 하지만 펭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펭수가 이 노래를 불러줘서 처음 이 노래를 알게 되었다. 펭수가 노래를 잘 부른다 넘 귀여워!!! 펭러뷰! 가사도 좋고, 펭수 노래 듣다가 원곡도 찾아보고 들었는데, 내 귀엔 펭수 노래도 좋고, 원곡 노래도 다 좋다. 가사가 달달~~ 뭔가 핑크핑크 하다고 할까~ㅎㅎ 가수가 Pink sweats 핑크 스웨츠이다~ Can I call you baby ? 자기라고 불러도 돼 ? Can you be my friend? 내 친구가 되어줄래? Can you be my lover up until the very end ? 세상이 끝날 때가지 내 연인이 되어줄래 ? Let me show you love oh, no pretend 진짜 사랑을 보여줄게, 그런 척 하는게 아니라 Stick by my side even when the world i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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