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동 한솥도시락 돈치마요

오랜만에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하러 중마동 버스터미널 근처 한솥도시락을 방문했어요. 들어가면 입구 쪽에 출입자 명부, 안심콜, QR코드가 먼저 반겨줘서 그중에서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저는 QR코드 찍고 이후 체온 확인을 했네요. 키오스크로 돈치마요 3,600원을 선택해서 지역화폐인 광양시 2차 긴급재난 생활비로 결제했네요. 포장 위주로 나가는 곳이라 매장은 작은 편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비교적 최근에 홀에서 식사 금지했다가 최근에 다시 홀에서 식사가 가능하게 돼서 매장에서 먹고 가기로 결정했어요. 음식을 주문하고 다른 손님들 포장 주문 때문에 살짝 시간이 걸려서 돈치마요가 나왔네요.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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