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카라멜솔티드프레첼 후기


바프 카라멜솔티드프레첼 후기

HBAF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 1,490원 여러 가지 시즈닝 아몬드 맛으로 유명한 길림양행의 HBAF 바프인데요. 홈플러스를 둘러보니까 아몬드가 아닌 프레첼만 들어있는 제품이 보이길래 한 번 호기심에 선택한 HBAF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이네요. 가격도 나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1,490원이라 사 봤네요. 유통기한은 12월 말까지라 여유가 있는 편이고 원재료명을 보면 미국, 호주,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제품을 개봉하면 카라멜에 코팅이 되고 작은 소금 알갱이들이 붙어있는 프레첼을 볼 수 있는데요. 유통기한이 여유가 있는 편임에도 살짝 미세하게 카라멜의 향보다는 기름냄새가 조금 더 강하게 느껴져서 살짝 아쉬움이 있네요. 바프 카라멜 솔티드 프레첼 크기를 보면 동전 사이즈의 비교적 쁘띠한 프레첼이네요. 그래서 일반적인 프레첼보다 크기가 작아서 먹기는 편하네요. 맛을 보면 생각보다 많이 강하지 않은 카라멜의 단맛이라 나름 짭조름한 맛과 어울리는데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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