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중개보조인 부동산중개인? 헷갈리면 안돼요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인 부동산중개인? 헷갈리면 안돼요

처음 집을 구할 당시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부동산에서 일하는 분들이 모두 자격증을 갖춘 공인중개사인줄만 알았다. 아니 그냥 그들만 믿으면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부동산에서 일한다고 해서 모두가 공인중개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부동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중개인'이라고 칭한다. 부동산중개업소의 규모에 따라 최소 1명에서 수십명까지. 일하는 사람의 수는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중개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한 공인중개사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공인중개사라고 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은 1년에 1번 시행하며 1,2차로 구분된다.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개인 사무소, 합동사무소, 중개법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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