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의 이슈를 알아보는 "하루의 마무리"입니다. '징맨'으로 유명세를 탄 '보디빌더 황철순'이 다시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황철순'은 강남구 역삼동에서 두 사람을 폭행하고 핸드폰을 부셨다는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황철순'은 핸드폰으로 자신을 촬영한 20대 남성 두 명에게 “나를 찍은 것이냐"라고 물은 뒤 "그렇다"라고 대답하자 두 사람을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한 명의 얼굴을 때린 뒤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 경찰서 경찰 관계자는 “아직 황 씨와 피해자 모두 조사가 이뤄지지 않..........
"징맨 황철순", 또다시 폭행 사건... 길거리 폭행 혐의 경찰 조사! (핸드폰으로 사진 찍자 폭행, 폭행 영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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