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에 연루된 "유한기" 본부장 극단적 선택... (이재명 "비통한 심정, 특검하자!")

안녕하세요. 하루의 이슈를 알아보는 "하루의 마무리" 입니다.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연루되었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 개발사업 본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10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유한기'는 현재 포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직 하고 있었습니다. 전날(9일) '유한기'는 포천도시공사 사장의 사직서를 비서에게 맡긴 거로 전해졌습니다. '유한기'는 성남도시개발 재직하던 2014년도에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사인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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