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숨만쉬어도 저품질이 온다'라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저품질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같은건데요.저는 그런 숙명따윈 받아들이고 싶지않아 티스토리에 걸릴때마다 메일을 여러번 보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두번의 메일을 보내고 3통의 메일을 받았는데요. 두번의 티스토리 저품질 먹은 후기. 제일 처음에 받은메일은 확인작업으로 복구가 지연된다는 내용이였으며 두번째로는 저품질 복구가 불가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위사진이 두번째 메일로 저품질은 없으며 그렇기때문에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내용의 메일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번의 저품질을 탈출한 경험 이있는 저로서는 또다시 그방법을 써보기로 합니다. 티스토리 저품질이 걸렸을때 블로그 조회수는? 처음에 저품질이 걸렸을때에는 하루 블로그조회수가 일50명 정도였는데 저품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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