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묻지마 칼부림 난동.. 119 신고전화 '남자가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 접수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묻지마 칼부림 난동.. 119 신고전화 '남자가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 접수

오늘 오후 5시 55분쯤 분당 서현역에서 한 남자가 묻지 마 칼부림 난동, 흉기 난동을 부리며 시민 10여 명이 부상당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겁에 질린 시민들이 창고에 숨거나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출처-ytn뉴스-무차별-흉기난동-발생 흉기를 든 남성은 성남 분당 AK 프라자 백화점 안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고, 부상자는 현재까지 8명으로 밝혀졌다며 ytn 뉴스에서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출처-ytn뉴스-무차별-흉기난동 피의자는 총 2명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1명을 6시 50분경 현재 검거된 상황입니다. 피해자는 여러 명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으며, 피의자인 남성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흉기로 찌르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한 뒤 흉기를 들고 AK플라자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 흉기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의 돌진으로 인해 시민 4명이 부상당했으며 흉기 난동...


#AK백화점흉기 #서현역흉기난동 #서현역칼부림난동 #서현역AK프라자흉기난동 #서현역 #서현묻지마흉기난동 #분당흉기난동 #분당칼부림 #분당서현역흉기 #분당서현역 #분당 #묻지마흉기난동 #AK프라자흉기 #흉기난동

원문링크 :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묻지마 칼부림 난동.. 119 신고전화 '남자가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