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제한 및 이민 관련 대응 지침 (COVID-19)


캐나다 입국 제한 및 이민 관련 대응 지침 (COVID-19)

Justin Trudeau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8일부터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외에도 미국 시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과 외교관 승무원 들에 한해 입국이 허가 되며,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라도 COVID-19 증상이 있다면 입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토/몬트리올/캘거리/뱅쿠버 국제 공항을 통해서만 국제선 이용이 가능 할 예정이며, 해외에서 들어온 경우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권장 하고 있습니다. [이민성 공식 대응 방안] 영주권 승인 받았으나 Landing을 못하고 있는 경우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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