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이 선택이었고 기회였다.


매 순간이 선택이었고 기회였다.

매 순간순간이 기회였고 찬스였다. 지금 순간에도 많은 기회가 온몸에 스쳐 지나가고 있겠지... 단지 지금의 나는 모르며 지낼 뿐, 나 자신은 훗날에 또 탄식하며 알게 될 것 같다. 아.. 매 순간이 기회였단 걸 우리의 하루 일상 속 선택이란 걸 몇 번을 할까? 문뜩 궁금해졌다. 아주 작은 소소한 선택부터 지금 일어날까? 더 잘까? 밥을 더 먹을까? 그만 먹을까? 물을 마실까? 이따 마실까? 양치하며 한 번 더 닦을까? 그만 닦고 물로 헹굴까? 혹은... 벽에 부딪혀 쓰러질까? 아니면 그 벽을 뛰어넘을까? 이거 뭐야...!! 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연속이잖아... 지금 선택이 모여 1분 후 나 자신의 모습이 정해지고 이런 선택이 모여 1시간 후 나 자신의 모습이 만들어지고 이런 선택이 모여 10시간 후.. 1년 후.. 10년 후.. 나 자신이 만들어진다! 와... 이거 잘 선택해야겠는데!!!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란 게 있을까? 지금 스치는 생각!!! 현명한 선택!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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