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2023년 다짐과 각오, 겸손 삶에 대한 생각(feat_친구),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기를 바라며...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잖아?!? 위험을 감지하는 즉시! 나의 단점을 발견하고 인지했다면 그 순간 바로 움직이는 거야!! 나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과 행동을... 우린 알 수 있고 예측할 수 있어! 우리의 단점과 부족함 점을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미래의 위기와 상황을 하지만 우리 알면서도... 인식을 하고 있으면서 차일피일 미루며 변화하려고 하지 않고 있어 왜...? 귀찮고 힘들어서? 아니면 아직 다친 상황이 아니라서?? 지금 바로 행동하고 노력해야 돼... 이렇게 그냥 지내면 우리의 미래.. 훗날의 상황과 그림이 그려지잖아. 소 잃기 전 외양간을 고침으로써 우린 현재의 상황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더 몰입할 수 있어!!! 이는 분명 앞으로의 그리고 미래의 나 자신에게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킬 거라 생각해!! 당장은 힘들어도 귀찮고 하기 싫은 선택을 해야 되는 이유! 그 선택이 정답이기 때문이고 그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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