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작년이었구나,,,,,,,,,,,,,,,,,확실히 블로그를 쓰니 예전에 뭐했는지 그때의 생각은 어땠는지 알 수 있어서 재밌네요 ㅋㅋㅋ인스타에는 글은 안쓰고 사진 위주이니추억적인 면에서는 블로그가 괜찮은 듯..ㅋㅋㅋ약간 이불킥같은 것들도 있지만그냥 놔둬야겠어요 예전에 싸이월드 다 정리하고나니 나중에 후회해서후회는 한번으로 족하니깐..확실히 일본 워홀 1년 동안이 되게 기분이 롤러코스터였던거 같아요예전의 감정기복이 청룡열차였다면,,작년의 감정기복은 후지큐의 후지야마랄까..ㅋㅋㅋ예전 글들을 보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전해지는 기분작년의 5월과 올해의 5월은 너무 차이가 커요..아마 작년 5월이 진짜 삘 받았던 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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