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일본 쉐어하우스 일상

안녕하세요~!일본 쉐어하우스에서의 일상,,요즘 아지트가 된 루카의 방퇴근하고 집가면 11~12시..(최근, 일하는 곳에서 새로 오픈하는 음식점 주방을 담당하게 되었는데역시 오픈점은 힘드네요 ..! 바쁜거보다는 손발 안맞고, 주방의 구조가 다르니 다시 적응하고..불현듯 떠오르는 아워홈 오픈점 점장발령의 추억)그래도, 요즘 거리에 사람들이 점점 많이 다니기 시작했네요!거의 정상출근 식으로 바뀌고 있나봐요. 곧,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중.(이번달은 노트북사느라 돈이 없어서 의욕이 없어지지 않네요.ㅎ;)아 다시 본론으로.요즘 쉐어하우스에서 루카방에서 저, 루카, 미사키 3명이서 되게 자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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