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왕 납시오 67


오리왕 납시오 67

내꺼 아니고 엄마꺼 쥬르디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사온 배르디 다함께 가족 외식cc 어렸을 때 엄청 자주 온 것 같은데 오랜만에 오니 되게 많이 바뀌었다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내 생일에 모였으면 좋겠다 배사랑이 보내준 선물 하지만 진짜 선물은 며칠 후 택배로 또 와버렸다 죠르디는 포기못해 배사랑 못 본 지 벌써 일년이네 ㅜ 망할 코로나 너무너무 추운데 핸들 열선이 없는 차를 끄는 사람의 심정을 아시나요 게다가 지상 주차장에 댔다면 제발 시동 걸려주세요 하고 기도도 해야함 매년 도전하는 센트럴파크 트리 앞에서 사진찍기 올해가 가장 맘에 든다 퇴근 후 새신발 신고 하는 산책 뉴스에서 봤는데, 코로..........

오리왕 납시오 67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리왕 납시오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