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왕 납시오 68


오리왕 납시오 68

오리왕 납시오를 하도 미뤘더니 까마득하게 밀려있다 마지막 오리왕 납시오가 12월 내 생일이라니.. 기억 나는 것만 몇가지 적으며 다시 시작해보기 가구 고르는 미혼의 남녀 결국 여기서 침대를 주문했다 당근으로 이만원에 구매한 화장대 저놈의 앰프때문에 들어가질 않아서 아주 애를 먹었음 간신히 싣고 원주까지 무사 도착! 마음에 듬 삼순이 차에 실수로 지갑을 두고 내렸다 "어차피 내일도 만나는데 내일 줘ㅋㅋ"하고 다음 날 내 지갑에 선물을 넣어둔 삼식이 얘네가 결혼을 한다 드디어 믿어지지않음 신부대기실이 너무 예뻐서 에이스는 여신같았다 간만에 정장을 입은 물뚱도 보고 나는 부케를 받았다 잘 말려서 선물..........

오리왕 납시오 6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리왕 납시오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