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왕 납시오 70


오리왕 납시오 70

최산타님의 찬스로 간만에 기분전환 머리하기c 예쁘게 다듬고 클리닉까지 완-벽 기분 최고최고최최고 일찌감치 머리 다하고 심심한 오리왕 머리가 이렇게 예쁜데 그냥 집에 갈순 없잖아 머리는 예쁘고 날씨는 좋고 나는 예쁘고 할 건 없고 투덜거리니 옆에서 보다못한 전도왕이 라이츄에게 한마디한다 "이정도면 대충 눈치채고 어디라도 같이 가줘야하는거 아니냐?" 화들짝 놀라서 허겁지겁 날 데리고 간 물향기수목원 내가 아침부터 미용실 간다고했으면..^^ 미리 준비해야하는거 아니니 전도왕도 그정도는 아는데! 라이츄는 전도왕의 귀띔을 받아 예쁜 카페까지 날 모시고 간다ㅋㅋㅋ 담부턴 눈치 챙기기로하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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