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 안에 꿉꿉한 냄새 제거를 위해 양키캔들 구입


장마철 집 안에 꿉꿉한 냄새 제거를 위해 양키캔들 구입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 시즌, 매년 장마시즌이 오면 아 제습기 산다는 게 또 깜빡했다. 저층에 위치한 집에 일조량이 좋지 못한 집이다보니 장마철에는 집이 꿉꿉해지는 것은 물론 잠시 나오는 해에도 빨래하기가 쉽지 않다. 에어컨의 제습기능이 있긴 하나, 열대야가 아닌 이상에야 에어컨도 잘 틀지 않는편인데, 지속되는 장마철에 난방을 살짝 떼야할 때면 난방과 함께 에어컨을 틀어 집 안의 꿉꿉한 냄새를 날려버린다.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 참 깨끗하고 좋은 집에 살면 좋을텐데,,, 허름한 동네의 30년 넘은 집이다보니 이래저래 문제가 많다. 그러다보니 매번 집에는 캔들이 한가득이다. 지난 봄에도 구입한 것이 바로 양키캔들, 개인적으로 캔들, 디퓨저, 향수 등의 향 제품을 굉장히 좋아하기도하고 장마철에도 좀 더 쾌적하게 지낼겸 캔들을 대량 구입했다. 구입하며 차량에도 설치할 디퓨저도 구입하고, 밴드는 왜 주신걸까...? 아트 밴드이긴한데,,, 뭔가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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