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6.6~6.12: 나도 써본다, 일기.


[블챌] 6.6~6.12: 나도 써본다, 일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니까 요즘 블챌이라고 계속 뜨길래 클릭해 주었다. 블챌이란 블로그 챌린지! 일주일에 한 번만 일기를 쓰면, 선물을 준단다. 솔직히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가 언제인지 가물치하다. 그래, 이왕 글쓰기 습관 잡을 거, 블챌으로 다시 해보자. 이게 얼마여 글을 쓰고 나면, 내 안에 형용할 수 없는 감정과 생각이 정갈하게 배치된다.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다단해서 조금이라도 무언가 쓰고 싶긴 했다. 다른 블로거들은 거의 사진으로 채우시던데... 난 사진을 안 찍는 편이라 올릴만한 사진이 없다. 헛소리만 조금 하는 게시판일 듯하다. 음, 내일부턴 하루에 한 장씩 찍기가 목표다. 한 일 1: 사업체 홈페이지 만들기 일주일 동안 내가 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한두 개만 써야지. 날짜별로는 도저히 못 쓰겄어. 하도너스 홈페이지 제주도에 부모님의 부동산을 이때까지 위탁관리를 해왔는데 이번에 내가 직접 관리를 해보기로 했다. 처음 사업체를 만들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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