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지수 최적화 저품질 블로그 속지마세요.

영상 편집 온라인 방송 유튜브 줌 웨비나 관련 학술 세미나 행사를 진행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회사 홍보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10여 년 전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회사 홍보 마케팅을 하는 곳이면 잘 알겠지만, 블로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포스팅한 글이 상위 노출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타 경쟁사의 글이 상위 노출되는 것 같고, 그래서 블로그 제목과 내용도 타 경쟁사 블로그의 내용을 참고해서 따라도 해보고, 유튜브 블로그 관련 내용도 보고 블로그 관련 책도 사서 읽고, 주위에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한 지인들한테 물어도 보고 그래도 10년 이상을 제가 하는 분야의 내용으로 포스팅하고, 나름 블로그 운영에 성실히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일에 대한 홍보 목적으로 접근을 했지만.... 지금도 그렇지만요^^;; 중요한 건 블로그 포스팅이 늘어나고, 시간이 지나서 블로그를 통해 이렇게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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