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임산부 먹고 싶은 것 구하기 - 힐러파파


넷째 임신 임산부 먹고 싶은 것 구하기 - 힐러파파

넷째 임신 힐러마미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일. 얇은 만두피 만두가 먹고 싶은 넷째 임신 임산부 힐러마미. 넷째 임신25주 힐러마미 교대역 밀숲을 가게 되었어요. 간김에 사골칼국수도 함께 먹었어요! 사실 첫째 임신한 2006년 제대로 수입과일 구하지 못할 때 지인찬스로 호텔에서 체리를 구해간 힐러파파! 좋은식빵을 사고자 나폴레옹 빵집 다녀왔어요. 샌드위치 또는 잼 발라서 간단하게 우유와 간식이 되는 식빵. 식빵 테두리는 따로 만들어 먹는데요. 이름이 뭐가 있는데 생각 안나요. 후라이팬에 굽고 설탕과 계피가루 뿌리는. (아시는 이웃님 알려 주세요!) 로마 유학중에 아침마다 주로 먹었던 꼬르네또! 생각나서 나폴레옹에서 슈크림크로와상 들고 나왔어요. (꼬르네또: 아침에만 판매하는 모닝빵종류) 2주간 노래를 불렀던 씨앗호떡. 이제야 사갔어요. (바빠서 좋기도 하지만 이럴땐 참 맴찢) 아이들도 노래를 불렀던 버블티 꼭 여기 것 먹고 싶다는 삼남매. (사남매 인가..힐러마미도 딸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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