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향점검과 상업매장 음향설비 현장 - 코로나19를 대비한 철저한 생활지침에 따른 활동 후기

마스크와 함께하는 [프로울림]의 현장들코로나가 쉽게 물러날 것 같지 않습니다. 오늘도 중랑구에 위치한 교회 음향점검튜닝을 다녀 왔습니다. 처음 뵙는 교회관계자님들에게 요즘 제 얼굴을 드러내는 일이 없습니다.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기 때문입니다. ㅋ 마찬가지로 관계자님들의 얼굴 또한 제대로 볼 수 없답니다. 대화하는데 조금 답답한 감은 있지만 이것도 익숙해 졌다고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설비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의 상황입니다. 한참 음향영상설비 작업중인 양주 사*의 교회 현장에서도 마스크는 절대 벗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장에서는 먼지나 나쁜 비산물질로 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내일은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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