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1016-1030days


[육아일기]1016-1030days

+1016days몇일만에 밖으로 나온지 모르겠다 ㅎ 오랜만에 외출이라아드님은 신이 났는지 발이 땅에 붙어 있지를 않으신다. 열매들도 하나씩 따서 줄세우기도 하고돌맹이도 줍고 신이 났다. +1017days루아집에 놀러갔다 ㅎㅎ 귤 잘 안먹지만 동생이 잘 먹으니 옆에서 하나 따라 먹다 이내 ㅋㅋ 다시 돌려준다.ㅎ역시 새로운 장난감은 목욕탕으로 이끈다.요즘은 혼자서도 장난감 하나로 역활 놀이 하느라 바쁘고 엄마 커피 내리는걸 봤는지 물 내려서 "뜨거운 커피 " 하며 부른다. ㅎㅎ+1019days작년에 제일 잘한건 전면 책장이 아닐까 싶다.그래도 확실히 눈에 보여서 그런지 책..........

[육아일기]1016-1030day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육아일기]1016-1030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