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수 5일) 4일까지 버텼지만 밀림..


반백수 5일) 4일까지 버텼지만 밀림..

일하는 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던 아이친구 엄마를 만나 브런치를 함께 했다. 곧 출산 예정이라 맛난 걸 사주고 싶었다. 오랜만에 봐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하면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우선 내 옷장 정리를 하고 눈에 보이는 걸 치우니 어느덧 하원시간이 되었다. 집엔 첫째가 책거리 선물로 원했던 레진아트가 와있었다. 보자마자 뜯어서 이쁘게도 만들었다. 저녁차려서 먹고 애들 공부하고 씻기고.. 그대로 잠들어서 일기는 밀려버렸다. 역시 잠은 참기 힘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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