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정리, 내 기분도 정리


헌옷정리, 내 기분도 정리

어제 저녁 마셨다ㅎ 근더ㅣ 밤에 안 먹다 먹으니 아침어ㅣ 몸이 피곤햇다ㅠ 이제 좀 참는 걸로... 그리고 오늘은 진짜 귀찮아서 미루고 쌓이고 쌓이던 헌옷을 드디어 정리했다 신청하면 될 일을.. 그걸 못해서.. 하지만 지금까지 모아서 25키로가 되었으니 미룬건 아닌걸로!! 헌옷은 우선 신청 접수부터 해야된다. 여기에 가면 지역별신청하는 메뉴가 있어서 글을 남기면 당일에 접수가 되었다는 문자가 오고 방문일이랑 시간을 알려주신다. 카트로 한가득~ 애들옷이 거의 다지만ㅎ 왜..주변에 딸이없는건지ㅠ 주고싶은 옷들 꽤 있었는데... 친구들 주고도 조금씩 생기는건 어쩔수없이.. 헌옷으로~ 옷은 25키로 나왔고 못쓰는 후라이팬도 모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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