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 시골 짱박혀있기


주말 - 시골 짱박혀있기

주말이면 들어오늘 엄빠따라서 월용리로 왔다 여기오면... 외부와 단절되고 오로지 이 공간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낸다 엄청 부지런한 엄마 도와준다고 시작된 집안일들을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가고 하루가 기~~일다 먼저 이불 널기 이월이 외롭지않게 불러주고 놀아주기 (이모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2월에 데리고왔다고 지어준 이름) 꼭 토요일 아침 8시에 먹는 고기파티 (그래.. 밤에 먹는 것 보다 낫다) 고기 파티 끝나면 월용카페가 열린다 이 기계를 가져온 사람은 엄만데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라 나만가면 전원이 켜진다 갈린 원두를 찾다보니 가성비좋은 노브랜드 분쇄원두를 찾게 됐다 (가격은 9800원? 만원은 안했음) 좋아하는..........

주말 - 시골 짱박혀있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말 - 시골 짱박혀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