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터미널에서 우리 대표님을 맞으러 갔다. 통영 터미널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하면서 배가 고프다고 하자, 생각난 곳이 바로 통영빵명장이었다. 통영빵명장 통영 터미널에서 바닷가 쪽으로 가서 청구 아파트로 나가 오촌 마을로 들어가면 큰 건물에 크게 통영빵명장 간판이 보였다. 검색해서 찾아봤을 때처럼 건물도 주차장도 입구도 왕 컸다. 일단 차를 타고 오는 분들을 위해 넓은 주차장이 완비가 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주차 초보에게는 안심 해피 카페!!) 넓은 앞 마당에는 관람차 모양의 벤치가 있었다. 뭔가 귀욤귀욤 날씨가 조금 더 선선한 가을이나 봄날이 되면 테라스 감성으로 앉아 바다 풍경을 즐기기 좋을 것 같았다.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건물의 중앙에 입구가 있었다. 빵집 입구인지 새우구이 입구인지 헷갈릴 수 있지만 헷갈리는 그곳이 맞았다. ㅋㅋㅋㅋㅋ 2층에는 왕새우구이 가게 1층에는 베이커리 카페 2층에서 식사, 1층에서 후식~ 이거 좀 완벽한 콤비네이션! ㅋㅋㅋㅋㅋ 입구에서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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