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식 매매결산(+5,554,134₩)


11월 주식 매매결산(+5,554,134₩)

거창하게 매매결산이라고 적었지만 별 내용은 없음. 내가 지금 잡은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록용으로 둘 예정이다.코스피 2600선 돌파, 다시 찾아온 봄?별 변동이 없었던 한달이었다. 너무 변동이 없이 '상승' 을 반복하는 11월이었다.약달러가 소환한 외인은 15일째 순매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반등세를 불러일으켰고,모든 투자자와 금융사 컨센서스는 코스피 2800, 팔만전자를 부르짖는다.공포에 사고 환희(탐욕)에 팔아라는 말은 정말 오래된 격언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주식시장이라는 곳이 얼마나 심리적 요인이 많이 가미되는 곳인지알 수 있다. 나도 지금은 분명 환희에 젖어있는 주린이지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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