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주식 모으기 252회차 상품 후기(ft. 해외주식 수수료)


토스 주식 모으기 252회차 상품 후기(ft. 해외주식 수수료)

며칠 전, 그동안 계속 진행 중이던 토스 주식모으기가 252.5회차로 끝났습니다. 후술하겠지만, 주식은 매일 모으거나, 매주 모으는 습관을 들이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토스증권은 편리한 UI/UX로 많은 개미 투자자들을 기존 증권사로부터 이탈시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토스증권에서 주식 모으기로 252회차까지 진행하며 느꼈던 장단점과 솔직한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고자 합니다.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가 뭐야? 주식 모으기란 매일, 매주, 매달 등 주어진 주기별로 주식을 원하는 가격에 매수하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매일매일 원하는 가격이 다르면 매수 자체가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토스증권은 주문을 매 회차별로 접수 시점의 현재가 +3% 호가로 주문 접수를 자동으로 넣습니다. 즉, 10000원에 현재가가 올라와있는 주식에 10,300원짜리 주문을 넣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개장 후 큰 이변이 없는 한 시장 Open 가격대인 10,000원 전후의 가격으로 매수가 체결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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