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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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살아가면서, '믿음'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느낀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노력에 대한 '믿음' 꿈이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 함께하는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 여러 종류의 '믿음'들.. 믿음이 강하고, 약하고의 기준을 정하기는 애매하고 어렵지만.. 그 믿음에 따라 행동에 나타나고, 결국 삶에 반영이 되는 것이겠지. 나는 요즘 '믿음'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약해지고, 삶에 대한 '믿음'도 약해졌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결과물이 처참하기 때문이다. '노력'이 무의미해지는 느낌이 강해서 '하루'가 퇴색되며, 빛을 잃어가는 것 같다.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까. 그리고 살아갈 날들은 더욱 빛날테니까. 사람은 자신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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