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태안 마검포태안캠핑장에서 레이사6와 함께한 동계캠. 하지만....

빠르게 횟수를 채워가고 있다. 벌써 두번째 레이사와 떠난 여행 1박은 캠핑 1박은 숙소 간만에 서해로 떠난 우리가족 사이트 구분이 없이 자유로워 더 좋았던 #마검포태안캠핑장 이곳의 단점이 있다면 바로... 바닥이 모래라는것! 그것은 당연하지만 아이와 같이 캠핑을 가면 바닥이 모래면 관리하기가 너무힘들다. 이번에는 추울까봐 #코로나난로 를 들고 갔는데 날씨가 너무 안추워서... 야외 활동까지 덤으로 했네 날이 안추워서 이렇게 엄마랑 밖에서도 놀고 아빠랑 밖에서 불도 피우고!! 주변에 장작이나 솔방울이니 많아서 장작안사고 그냥 주변에서 나무 주워다가 했다. 바람이 하나도 없는 겨울 바다 너무 감사했네!! 와이프가 오랜만에 우리도 우대갈비 한번 뜯어보자고 해서 드뎌 오늘 뜯었다. 솔향 솔솔 입혀가지고 잘 구워먹었지!! 아~ 이래서 우대우대 하나 보다 싶었네!! 캠핑가서 장작 잘 안피우는데 이번에는 고기를 구워야 해서 어쩔수 없이 날시도 도와줬고 (바람이 너무 없었다) 온도도 적당했고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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