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FEConf 2021: 컴포넌트 다시 생각하기 정리


[컨퍼런스] FEConf 2021: 컴포넌트 다시 생각하기 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HYgKBvLr49c&t=725s&ab_channel=FEConfKorea 최근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일정에 맞춰 개발하기에 급급했는데, 컴포넌트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설계해야 재사용성이나 변화에 유연할지 고민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컴포넌트 설계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공부하면서 (리팩토링도 할겸) 강연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의존성 제빵을 해본적은 없지만. 케이크를 만드려면 밀가루, 설탕, 계란이 필요할 것 같다.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밀가루, 설탕, 계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바꿔말하면, 케이크는 밀가루, 설탕, 계란에 의존한다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케이크는 밀가루, 설탕, 계란이라는 의존을 갖는다고 표현한다. React 컴포넌트는 그럼 어떤 의존성을 가지고 있을까? 이를 아까처럼 바꿔말하면 아래처럼 표현할 수 있다. React 컴포넌트를 만드려면 뭐가 필요할까? 주로 아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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