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 죽음의 수용소에서 북 리뷰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 죽음의 수용소에서 북 리뷰

안녕하세요 하늘 스케치입니다. (대문 사진은 빅터 박사가 풍경을 보고 연상한 "알프레히트 뒤러의 방앗간")청울림 선생님의 자혁캠 추천 책을 올 연말까지 모두 읽고야 말겠다는 사명감에 열심히 달려왔지만, 힘드네요. 아직 여러 권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한 권 한 권 모두 제 인생의 멘토로 모셔야 할 분들과의 만남입니다. 이 책이 언급된 것은 최근 읽었던 "On Fire"였습니다. 주인공이 인생의 시련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 것은 바로 이 책 때문이라고 직접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네기 행복론과 기타 자기 계발서에서도 수차례 인용이 되고 있어서, 반드시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으로 꼽히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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