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할머니 "소녀상이 사람 같지 않지만, 이것도 다 살아있는 것과 같다"


이옥선 할머니 "소녀상이 사람 같지 않지만, 이것도 다 살아있는 것과 같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92)가 10일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은 청년들에게 "왜 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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