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 소이 죽음, 서율까지 사망? 시즌2 6화+7회 줄거리 방송시간

환혼 빛과 그림자 소이 죽음, 서율까지 사망? 시즌2 6화+7회 줄거리 방송시간 소이(서혜원)로부터 진부연(고윤정)이 낙수임을 알게 된 서율(황민현). 두 사람에게 아주 큰 위기가 찾아왔다. 어찌 된 일인지 환혼2 빛과 그림자 6화 줄거리를 살펴보자. 장욱과 진부연의 도움으로 소이를 진요원에서 무사히 구출해 온 서율. 깨어난 그녀에게 진부연 안에 낙수의 혼이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낙수의 혼이 안에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되어서일까? 자신에게 다가오는 진부연과 어린 시절 낙수의 모습이 겹쳐 보이며 그녀가 낙수가 맞다는 것을 직감한다. 그날 밤, 어린 시절의 낙수가 자신의 가족들을 죽이고 자신을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칼을 휘두르는 악몽을 꾸게 된 서율. 그는 무언가를 결심했다. 일단 소이를 먼저 서호성으로 대피시키기로 했다. 서율은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오던 낙수의 물건 새피리를 파괴했다. 그리고 함께 단양곡에 가서 그녀와 함께 죽는 것을 계획했다. 그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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