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시청률+최종화 결말 장욱 조영 혼인 그 이후는? 10화 줄거리 ft.시즌3 기대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시청률+최종화 결말 장욱 조영 혼인 그 이후는? 10화 줄거리 ft.시즌3 기대 해피엔딩이다! 그런데 아리쏭하다. 시즌3가 또 나올 것 같은 결말이면서도 이대로 끝이 난 것 같은 결말이다. 장욱(이재욱)과 진부연(고윤정) 로맨스의 끝은 어땠는지 지금부터 환혼 빛과 그림자 시즌2 10화 줄거리를 살펴보자. 이선생 "욱의 이름은 빛이고, 영의 이름은 그림자구나. 빛과 그림자. 어쩜 너흰 처음부터 운명인가보다." "그거 마시면 우리 정말 부부가 되는거다." "오래 전부터 서로를 좋아했었다." "이렇게 보고 있을 땐 정신차리고 똑바로 봐 줘." 최종화 답게 1회부터 있었던 장욱과 진부연의 로맨스 장면들을 회상하며 두 사람의 혼례식이 치러졌다. 이 때 진부연은 낙수, 진부연의 이름 보다는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지어주신 조영이란 이름으로 혼인했다. 행복한 시간은 여기까지. 이제 장욱과 환혼 빛과 그림자 시즌2에서 남아있는 대환란의 시대를 종결지을 시간이다. 진부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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