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수목] 드라마 유괴의 날 최진태 살해 범인 쫓는 박상윤 형사 2화+3회 줄거리


[ENA 수목] 드라마 유괴의 날 최진태 살해 범인 쫓는 박상윤 형사 2화+3회 줄거리

[ENA 수목] 드라마 유괴의 날 최진태 살해 범인 쫓는 박상윤 형사 2화+3회 줄거리 1. 지난 1회 이야기 백혈병에 걸린 딸 희애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최로희를 납치한 김명준. 로희 부모님이 며칠 동안 전화를 받지 않아 집에서 함께 지내는 중이다. 로희 부모님이 전화를 계속 받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다!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기 때문이었다. 이번 살인사건을 맡은 형사는 박상윤. 배우 박성훈이 드디어 <유괴의 날> 드라마 2화에서 첫 등장을 했다. 과연 박상윤이란 형사는 어떤 인물일까? 2. 2화 핵심 줄거리 <유괴의 날> 2화에선 김명준이 최로희를 유괴할 때 사용했던 대포차와 대포폰을 불에 태우며 증거인멸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유는 로희 부모님이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로희 아버지 최진태 원장은 일본도에 가슴을 찔린 채 사망했다. 어머니 소진유는 페이퍼 나이프에 가슴이 찔려 사망했다. 그런데 소진유의 방에만 보일러를 올려 온도가 높아져 시신이 심하게 부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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