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복잡 미묘한 전개 속 제이든 첫 등장 5화+6회 줄거리

[유괴의 날] 복잡 미묘한 전개 속 제이든 첫 등장 5화+6회 줄거리 무슨 드라마가 이렇게 복잡해? 단순히 유괴를 하고, 살인 누명을 쓰고, 진짜 범인을 밝혀내면 끝나는 드라마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이상한 진실들이 툭 튀어나와 헷갈리게 만든다. 이번 <유괴의 날> 5화에서 서혜은의 충격 정체가 드러나고 의문의 인물 제이든이 기억을 되찾은 로희 앞에 첫 등장했는데... 1. 지난 4화 줄거리 지난주 서혜은(김신록)이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가진 HIV 보균자인 것을 김명준(윤계상)에게 고백했다. 그리고 최로희(유나)가 납치되어 명준이 구하던 중 칼에 찔려 한강 다리 위에서 쓰러지며 4화가 마무리됐다. 2. 5화 핵심 줄거리 요약 다행히 명준과 로희는 무사했다. 로희의 뇌를 연구하기로 한 모은선(서재희)이 두 사람을 구했다. 알고 보니 명준을 칼에 찌른 인물은 모은선의 사람이었다. 이름은 최호영(김동원). <유괴의 날> 5화에서 서혜은의 충격...

원문링크 : [유괴의 날] 복잡 미묘한 전개 속 제이든 첫 등장 5화+6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