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진이수 형 진승주 곽시양 결국 빌런? 13회 의문의 살인사건


재벌X형사 진이수 형 진승주 곽시양 결국 빌런? 13회 의문의 살인사건

재벌X형사 진이수 형 진승주 곽시양 결국 빌런? 13회 의문의 살인사건 그동안 드문 드문 애매한 비중을 두고 진이수(안보현) 주변을 어슬렁 댔던 형 진승주(곽시양)의 정체가 의심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회차에서 진이수 형 진승주의 활약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 <재벌X형사> 12회에선 오륜회 교주 보리(최정우)에게 정체가 들통난 진이수와 이강현(박지현)이 익사로 죽을 위기에 놓였었다. 다행히 강력 1팀과 2팀 팀장이 제 시간에 등장해 무사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위급한 상황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강현이 오랜 익사 상태를 견디지 못해 정신을 잃었는데 꼭 죽은 사람처럼 몸이 축 늘어졌다. 이를 본 이수가 강현을 붙잡고 완강하게 몸을 흔들어 댔는데도 깨지 못했다. 그러자 이수는 급한 마음에 인공호흡까지 하며 간절하게 강현을 깨우려 애썼다. 이수의 애타는 마음을 느꼈는지 강현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며 눈물을 흘리기 직전이었던 이수를 안심시켰다. 오륜회 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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