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16화 결말 시즌 2에선 박지현 존재감 더 커지나?

재벌X형사 16화 결말 시즌 2에선 박지현 존재감 더 커지나? 마침내 금요일, 토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끝이 났다. 진이수(안보현)와 이강현(박지현) 콤비가 모든 사건을 잘 해결했지만 아직 해결 못한 사건이 남았다. 바로 진명철(장현성), 김선영(이시아)의 자살 사건이다. 그렇다면 <재벌X형사> 결말이 어땠는지 지금 바로 <재벌X형사> 16화를 살펴보자. 결국 진승주(곽시양)가 진명철 회장과 이수의 엄마 김선영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여 숨지게 만든 사실을 자백하면서 모든 사건을 끝맺음 했다. 자신이 친아들이 아님을 알고도 진명철 회장이 집안에 들였다는 것을 알고는 자살까지 하려 했던 진승주.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지만 그 어떤 반론도 제기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였다. 이제 진이수와 이강현의 로맨스만 남았을 거라 기대했지만 끝까지 두 사람의 관계는 진전이 없어 아쉬웠다. 진승주가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진이수가 회장으로 취임되는 날 이강...

원문링크 : 재벌X형사 16화 결말 시즌 2에선 박지현 존재감 더 커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