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


두번째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

제 2차 세계대전의 중심 인물인 히틀러 1920년대에는 주요 국가는 소련을 제외하고 모두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었고, 따라서 평화가 유지되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독일과 일본에서는 더 이상 민주주의를 유지할 수 없었다. 그들은 당시 만들어진 국제 제도를, 국제 체제를 인정하지 못하고 그 체제를 부수러 하였다. 즉, 현상타파의 성향을 보인 것이다. 우드로 윌슨은 민주평화론과 집단안전보장체제를 내세웠다. 하지만 이 기둥이 두 개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1920년 후반에 온 대공황은 두 개의 기둥을 부쉈으며, 히틀러라는 한명의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나치제국은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내었다. balance of power 삽화 “이세상에 그 어떤 국가도 통제가 가능하다”는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적용이 된다. 다만,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통제를 성공하지 못했다. 이 통제를 통한 현상유지에 관해서는 4개의 이야기가 있다. 첫째, 통제를 통해 balance of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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