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의 [부자의 언어]


존리의 [부자의 언어]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에게 가난이 아닌 부를 물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한다. [부자의 언어]는 평생 돈 걱정으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경제적인 자유를 얻은 유대인들의 삶의 지혜와 부의 철학을 이야기한 내용이다. 돈이라는 열매를 가꾸기 위해 씨앗을 뿌리고 정원을 가꾸는 과정을 비유하여 이 책의 순서를 나열하였다. 유대인의 13세 성인식 선물 세계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체, 그 민족은 아마도 유대인이라고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대인은 우리나라 나이로 초등학교 6학년 정도 되면 성인식을 치른다. 유대인의 성인식 때 전통적으로 주는 선물은 성경책과 시계 그리고 현금인데 시계는 시간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현금은 경제적인 독립을 뜻하는 의미를 가진다. 한국의 교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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