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신흥 부촌' 같은 느낌의 동네에 위치한 소위 '고급 레스토랑' 이다.고급 레스토랑 하면 생각나는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곳이다.첫 출근 할 때 첫날이니까 10분쯤 일찍 출근하라고 해서여타 다른 가게와 마찬가지로 계약서 쓰고 일 시키려고 일찍 오라는 건 줄 알았다.근데 사장은 오지도 않았다.대신 다른 알바생에게 일을 배웠다.알바생에게'난 아직 근로 계약서를 못 썼다. 사장님은 언제 오시냐.' 물으니'조금 있다 오실 건데 아마 이따가 쓰실 거다.' 라고 답했다.코로나 여파를 비켜가는 듯 번화가가 아님에도 점심에 사람이 많았다.사장 내외가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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