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10의 MTU 최대 전송 단위 정의 및 설정 방법


윈도우11, 10의 MTU 최대 전송 단위 정의 및 설정 방법

윈도우11, 10을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온라인 환경(인터넷 연결)을 주로 사용하면서 온라인 게임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MTU (최대 전송 단위) 설정을 통해 보다 쾌적한 구동이 가능해집니다. 하드웨어 사양 외적으로 온라인게임 및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렉이 심하거나 느려짐, 끊김 현상 등을 겪는다고 느껴진다면 MTU (최대 전송 단위)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해당 기능의 정의 및 설정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TU란 Maximum Transmission Unit의 줄임말로, 최대 전송 단위를 의미합니다. 이를 기술적으로 풀이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보자면, '데이터링크에서 하나의 프레임 또는 패킷에 담아 운반 가능한 최대 크기'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쉽게 얘기하자면, TCP/IP 네트워크(일반 인터넷 환경)에서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을 때의 크기를 설정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양측의 데이터가 오갈 때 이동 속도를 동일하면서 한 번에 옮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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