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한국인 없는 추천지역 켈로나 조기유학 공립교육청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가 유학플래너닷컴 토리원장입니다. 캐나다 9월 가을학기 출국을 위해 비자준비로 바쁜 요즘, 사실 지금도 올해 가을학기 입학지원이 가능하지만 많은 분들이 갑자기 준비시기 부담스러울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내년 1월 봄학기 입학도 준비해야되고 그리고 내년 가을학기까지도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 가장 한국인이 없으면서 자녀들을 보내기 안전한 조기유학지역으로 켈로나를 집중해주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지역은 캐나다 BC주를 대표하는 #켈로나 #Kelowna 입니다. 켈로나가 BC주를 대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켈로나는 영어를 사용하는 백인들의 인구가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캐나다 유학지역들 중 백인 비율이 90%를 넘는 도시가 얼마나 될까요? 켈로나 인근 버논 지역과 이곳 켈로나가 우리가 생각하는 백인들이 거주하는 지방 중소도시로 영어만 사용하게 되는 환경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캐나다스러운 도시가 아닐까 싶어요. 캐나다에서 가장 한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