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 '켈로나'에서 중고등학생 여름방학 영어공부와 공립학교 입학 준비 단기 어학연수


[캐나다 조기유학]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 '켈로나'에서 중고등학생 여름방학 영어공부와 공립학교 입학 준비 단기 어학연수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에서 방학맞이 단기 어학연수와 입학 준비를!" 이제 봄 학기가 시작되고 봄 학기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정규 입학일인 가을학기 입학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오늘은 9월에 있을 가을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한국이나 해외에서 방학을 맞이하여 단기 어학연수를 생각 중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단기 어학연수 과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에게 캐나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들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BC 주 'Kelowna(켈로나)'입니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하면 약 50분, 차로는 약 4시간 거리에 위치한 켈로나는 최근 이효리의 캐나다 체크인에도 소개되며 아름다운 도시의 매력을 많은 한국 분들이 알게 되신 것 같아요.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서는 작지만 국제공항이 있을 정도로 많은 캐나디안들이 살고 있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큰 도시입니다. 명문 대학교들과 좋은 공립학교들, 그리고 친절한 백인 캐나디안들이 운영하는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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